깔깔깔 ㅋㅋㅋㅋ 저 메트로놈은 급하게 필요해서 동네 악기점에서 이만오천원이나 주고 산 거.
쪼마난 카드형으로 사고 싶었는데 안팔아서 어쩔 수 없이...그래도 몇 년이나 잘쓰는중.
왕벌의 비행 기타 연습하다가 "안돼!! 벚꽃을 봐야겠어!!!!" 하고선 밖으로 나감.
같이 갈 사람도 없고 멀리가긴 귀찮고. 어째뜬 꽃은 보고싶고!
혼자 카메라 가지고 츄리닝 입고 플리플랍 질질 끌고 다녀왔다!!!
이곳이 바로 우리 동네 실내체육관. 트랙은 400m. 실내에는 농구장, 탁구장, 헬스, 골프, 에어로빅장이 있다.
암벽을 기어올라가는 사람들. 젤 위에 있는 사람은 여자!
아...벚꽃. 가까이 갔더니만 벌이 너무 많이 돌아다녀서 무섭더라...
엄마..뭐더라..하튼 엄마 어쩌구 하는 시가 적힌 곳 앞에서 내 얼굴.
내 발. 저 플리플랍은 몇 년을 신었는데도 너무 멀쩡하다. 올해도 신어야지.
그럼 안녕히!! 이히히히히힛 즐거운 나홀로 벚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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