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선인장

from [뱅기씨]/book 2008/03/14 10:29



호텔선인장 - 에쿠니 가오리

이 책은 샀을때 말했듯이
그저 속에 있는 그림을 보기위해서 구입했다. (물론 이 책의 내용도 좋아하긴 하지만..)
나중에 혼자 살게되면 그림만 오려내서 액자에 걸어둘 생각이다.
책을 손상시키는걸 무진장 싫어하는 나지만... 이건 그림을 보기위한 거니까.

이 책의 가장 첫 페이지에 이런 글이 적혀있다.


'계절은 아름답게 돌아오고, 재미있고 즐거운 날들은 조금 슬프게 지나간다.'


호텔선인장을 읽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좋아하는 문장.
나도 좋아한다.
좋아한다라고 말하기보다는 그래..맞는말이지 정말 맞아, 라고 말하는게 더 딱 들어맞는 표현같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