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것들

from [뱅기씨]/기억 2008/01/30 13:43
 
안녕? 오랜만이네 내 블로그
(세번째 손가락 실제론 거의 안휘었는데 사진은 왜 저러지..)




핸드폰도 정지상태고 아무하고도 연락도 안하고
오직 내 세계에만 빠져 사는데 블로그까지 안하려니
너무 답답하더라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내 주변에 있는걸 적어두려해

이건 내가 좋아하는 마카.
엄청 오래전에 만화 잡지에 있는 교환권 오려서 머나먼 만화용품점까지 가서
공짜로 받아온거야. 이때 다른 마카도 사고 이것저것 샀는데 이게 젤로 좋더라




이건 초등학교3학년때였을꺼야
그때 운동회 하는데 정말 친했던 친구하고 산거. 나는 하트 친구는 열쇠, 두개 합치면 완전한 모양.
조잡한 싸구려 목걸이지만 내 보석함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는 목걸이.
난 이 친구가 지금도 너무 좋은데.. 이 친구는 이제 내가 별론가봐.
아마 열쇠모양 목걸이도 잃어버렸겠지(샀었다는 생각도 못하고 있을지도??)
우린 연락도 안해.. 만난건 초등학교 5학년때가 마지막이네.




얇은데도 불구하고 좀 비싼 BFC시리즈.
그래도 일러스트가 너무 맘에 들어서 7권을 다 샀어. 팬레터를 쓰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긴한데..
출판사에 물어봐도 주소를 안알려주는거 있지?




하루키책들. 모두 내가 좋아하는거.
Murakami is a genius!!




이건 내 방문에 걸려있는 인형.
지금은 연락안되는 예쁜 동생한테 생일때 받았던 인형
먼지쌓여서 좀 빨긴해야할텐데.. 세탁물에 넣어두면되는데 그것도 왜이렇게 귀찮은지..




작년 12월인지 11월인지 동생하고 아침에 하이마트가서 선착순으로 완전 할인해서 팔때 산거.
무지 괜찮은 헤드셋인데 천원에 샀다




마지막으로 내 저금통. 오늘 생일을 맞이한 영조가 예전에 내 생일날 준 저금통으로
메이드 인 차이나 - -... 그래도 이제 정들어서 어째 예뻐 보인다.



이것말고도 꽤 좋아하는게 많은데
사진찍다가 귀찮아서 이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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