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마..가지마..여기있어
응
계속 여기 있어
그래
저 구름도 집에 가져가고 싶어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을 보고싶었어..
헤어지고도 친구가 될 수 있는 종류의 여자도 있지만.. 조제는 다르다.
내가 조제를 만날 일은 두번 다시 없을 것이다..
좋아해. 너도 네가 하는 일도.
"언젠가 당신은 그 남자를 사랑하지 않게 되겠지" 베르나르는 조용히 말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나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게 될꺼야"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 모두 똑같아 지는거야.
그다지 외롭지는 않아.애초부터 아무것도 없었으니까.
단지 아주 천천히 시간이 흘러갈 뿐이지.
다시는 만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그래서 이렇게 눈물이 나는건지도 모르겠다.
자꾸만 눈물이 흘러나와 멈출 수 없었다.. 그렇게.. 그렇게 한참을 울고 말았다..
Tag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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