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온 집에서 아름다운 가게는 걸어서 6분정도면 다녀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서랍장에 페인트칠을 하고 페인트가 마르는 동안 아름다운 가게에 가봤습니다.
리모델링하고 오늘 오픈한 GS마트에도 다녀왔구요.(역시나 오픈 첫날이라 사람이 바글바글)
아름다운 가게 광명하안점 사진 입니다.
하안주공아파트 13단지 관리사무소 건물에 있고 동네 주민이 아니라면 찾아가기가 쉽지는 않은듯...
밖에서 보면 꽤 그럴싸한데 가게 안은 어떨까요?
의류는 정리가 잘되어있는데 나머지 물건은 정리도 잘안되고... 들어가자마자 든 생각은 너저분 하구나...하는 생각.
전 오늘 쿠션이 하나 있으면 사와야겠다고 생각하고 간건데 쿠션은 없더군요.
그래서 다른 물건들도 둘러봤지만...살만한게 없었던 - -;
서울 중심지역에 있는 아름다운 가게 사진을 인터넷으로 보면 꽤 괜찮은 물건이 많이 보이던데
여긴 거의 동네 사람들 위주라 그런지 괜찮은 물건이 없는... 책이라도 한 권 살까 했지만 대부분 아주 예전에 출판된 그닥 땡기지 않는 그런 책들 뿐이고 정리가 안되있어서 고를 수 가 없었어요.
아름다운 가게가 좋은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는건 알지만 상품가치가 있는 물건들만 제대로 보기 좋게 정리해서 팔면 더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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