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친듯이 심심할때 내가 가지고 있는 자료에 대한 리스트를 작성한다.
가지고 있는 오디오북이나 책, 만화책, 영어자료, dvd, 영화모음cd 기타등등.
대체로 첨부한 그림 보면 알겠지만 엑셀로 정리하고(예전엔 엑셀을 하나도 못했는데...이젠 대충은 한다.)
오디오북이든 책이든 그 자료에 대해서 인터넷으로 찾은 뒤에 하이퍼링크까지 걸어둔다.
책리스트에는 최근까지 isbn번호를 써넣었는데 귀찮아서 이제 안쓰기로 했다.
리스트 작성은 정말 귀찮은 일이다.
정말로 할짓이 없지 않는 이상 절대 하고 싶지 않다.
가끔씩 하는 작업인데 하고 나면 약간 뿌듯한건 있다.
내가 어떤 자료를 가지고 있는지 정확하게 알게되면
필요할때 찾아쓰는것도 쉽다.
언제까지나 하드가 제발 날아가지 않기를.
생각난김에 메일로 백업을 해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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