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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비투스 - 천재소년의 이야기

 



천재. 평범한 사람들 속에서 대단히 특별한 삶을 살아가는 천재들.
천재라는 말만 들어도 살짝 질투도 나고 부럽다. 많은 천재 영화가 있는데 최근들어 본 천재가 나오는 영화 중엔
비투스가 가장 재미있었다.

천재는 특별해서 외로운가보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도록 주위에서 가만히 놔두질 않으니까
어린아이라면 더더욱 외로울 것이다.



비투스는 할아버지와 노는 시간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꼬맹이였다.
비투스를 평범한 아이로 대하고 언제나 멋진 놀이를 가르쳐주고 꿈을 키워주는 멋진 할아버지.



비투스의 능력에 대한 부모(영화에서는 특히 엄마)의 기대치는 엄청나게 높아져가고
비투스는 점점 반항과 자신의 꿈을 어디서 찾아야하는지 고민한다.


(이 꼬마 너무 귀엽다!!!! 아이쿠 이뻐랏~)

천재의 능력을 마구마구 발휘해서
부모님을 속이고 자신을 길을 찾아가고 할아버지의 오랜 꿈(직접 비행기를 조종해서 하늘을 나는)을
이루어주고 부당하게 회사에서 해고당한 아버지의 복수도 해주고.

결말은 행복하게 끝나는데 어릴때부터 고집스럽게 좋아하던 여자랑은 잘되려나...

비투스로 나오는 테오 게오르규는 전에 티비에서 살짝 본 듯...
실제로 피아노 천재라고 한다. 연기도 아주 잘함.

비투스 보고나니 문득 떠오르는 엄정화 주연의 호로비츠를 위하여.
비투스가 훨씬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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