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이상형을 말한김에 구체적으로 적어보려고 한다
어차피 여긴 내 블로그니까 뭘하든 내맘아닌가?
지금 소규모아카시아밴드2집을 듣는데 매번 들을때마다 노래 참 좋네 하는 생각..
이상형을 적어보자!

강동원 ㅋㅋㅋㅋ 너무 좋아! 근데 이건 너무 큰 바람이고...
현실적으로 적어보면
나는 나처럼 눈에 쌍꺼풀이 없는게 좋아. 눈크기는 상관없어
그리고 피부는 물론 좋으면 좋고 색깔은 상관없어. 흑인 백인 황인 뭐 피부색깔이 무슨 상관이야
입은 너무 작은건 별로야. 엄마가 어릴적에 입이 너무 작은 사람은 거짓말을 잘한다고 했거든
코는 화살처럼 뾰족한코는 싫어. 얼굴형은 너무 네모난건 별루라고 생각해
키는 나랑 비슷하면 좋겠어. +-5cm정도
몸매는 너무 말라서 참 정없게 생겼다 싶은건 싫고 약간 포근한 마음이 들도록 통통한게 좋아
손이나 발은 작거나 크거나 못생기거나 예쁘거나 뭐든 좋고
대신 손톱이랑 발톱을 깨끗하게 항상 정리하는 사람이 좋아. 기르는건 싫어
머리는 길든 짧든 상관은 없는데 반삭같은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대머리라면 가발을 쓰면 되겠고
옷은 그냥 편안하게 입고 다니면돼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이면 간단하고 좋겠지. 가방 가지고 다니는걸 싫어한다면 나랑 잘맞을거야
책과 씨디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항상 같은 자리에 물건을 정리해두고 필요할때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사람이 좋아
적어도 한 달에 한 권정도는 같은 책을 읽고 대화하고
나중에 멋진 서재를 만들겠다는 꿈이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집에서 영화보길 좋아하고 심심할땐 같이 노래를 부르고 게임도 하고
날씨좋은날엔 오래오래 걸어다니며 도시락도 먹으면 좋겠지
저번에 말한 것 처럼 '반짝반짝 빛나는'에 무츠키를 예로 들면
1. 무츠키는 생수를 꿀꺽꿀꺽 마시고, 그 때가 그립다는 듯 눈을 감는다. 똑같은 얘기인데도 번번이, 한 마디도 빼놓지 않고 해주는 무츠키에게 나는 아주 만족하고 있다.
2. 일요일이고 게다가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무츠키는 바닥에 왁스칠을 하고 있다. 유리창을 닦으려고 했더니, 나중에 내가 할테니까 됐어, 라고 말한다. 일요일에 청소를 하는 것은 무츠키의 취미다.
대충 이런 부분이 맘에 든다. 같은 이야길 매번 똑같이 해준다거나
일요일에 온 집안이 반짝이도록 청소를 하는 것
그리고 되도록 남들 쉴 때는 자기도 쉬는 그런 직업인게 좋다
오전 9시나 10시에 출근해서 오후 6시에는 끝나고 토요일은 못쉰다고해도 일요일은 꼭 쉴 수 있는 직업
늦어도 12시에는 잠을 자고
아침엔 밥대신 빵을 먹는 사람
쓰다보니 한없이 길어지네. 거의 다 적은 것 같아
이제 그만 적어도 되겠다
길게 적긴 했지만 그다지 까다롭지 않은 것 같은데
왜 아직까지 한 명도 만나지 못할걸까?
대체 어디에 숨어있어?
어차피 여긴 내 블로그니까 뭘하든 내맘아닌가?
지금 소규모아카시아밴드2집을 듣는데 매번 들을때마다 노래 참 좋네 하는 생각..
이상형을 적어보자!
강동원 ㅋㅋㅋㅋ 너무 좋아! 근데 이건 너무 큰 바람이고...
현실적으로 적어보면
나는 나처럼 눈에 쌍꺼풀이 없는게 좋아. 눈크기는 상관없어
그리고 피부는 물론 좋으면 좋고 색깔은 상관없어. 흑인 백인 황인 뭐 피부색깔이 무슨 상관이야
입은 너무 작은건 별로야. 엄마가 어릴적에 입이 너무 작은 사람은 거짓말을 잘한다고 했거든
코는 화살처럼 뾰족한코는 싫어. 얼굴형은 너무 네모난건 별루라고 생각해
키는 나랑 비슷하면 좋겠어. +-5cm정도
몸매는 너무 말라서 참 정없게 생겼다 싶은건 싫고 약간 포근한 마음이 들도록 통통한게 좋아
손이나 발은 작거나 크거나 못생기거나 예쁘거나 뭐든 좋고
대신 손톱이랑 발톱을 깨끗하게 항상 정리하는 사람이 좋아. 기르는건 싫어
머리는 길든 짧든 상관은 없는데 반삭같은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대머리라면 가발을 쓰면 되겠고
옷은 그냥 편안하게 입고 다니면돼
티셔츠에 청바지 차림이면 간단하고 좋겠지. 가방 가지고 다니는걸 싫어한다면 나랑 잘맞을거야
책과 씨디를 깨끗하게 정리하고
항상 같은 자리에 물건을 정리해두고 필요할때 바로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사람이 좋아
적어도 한 달에 한 권정도는 같은 책을 읽고 대화하고
나중에 멋진 서재를 만들겠다는 꿈이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
집에서 영화보길 좋아하고 심심할땐 같이 노래를 부르고 게임도 하고
날씨좋은날엔 오래오래 걸어다니며 도시락도 먹으면 좋겠지
저번에 말한 것 처럼 '반짝반짝 빛나는'에 무츠키를 예로 들면
1. 무츠키는 생수를 꿀꺽꿀꺽 마시고, 그 때가 그립다는 듯 눈을 감는다. 똑같은 얘기인데도 번번이, 한 마디도 빼놓지 않고 해주는 무츠키에게 나는 아주 만족하고 있다.
2. 일요일이고 게다가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무츠키는 바닥에 왁스칠을 하고 있다. 유리창을 닦으려고 했더니, 나중에 내가 할테니까 됐어, 라고 말한다. 일요일에 청소를 하는 것은 무츠키의 취미다.
대충 이런 부분이 맘에 든다. 같은 이야길 매번 똑같이 해준다거나
일요일에 온 집안이 반짝이도록 청소를 하는 것
그리고 되도록 남들 쉴 때는 자기도 쉬는 그런 직업인게 좋다
오전 9시나 10시에 출근해서 오후 6시에는 끝나고 토요일은 못쉰다고해도 일요일은 꼭 쉴 수 있는 직업
늦어도 12시에는 잠을 자고
아침엔 밥대신 빵을 먹는 사람
쓰다보니 한없이 길어지네. 거의 다 적은 것 같아
이제 그만 적어도 되겠다
길게 적긴 했지만 그다지 까다롭지 않은 것 같은데
왜 아직까지 한 명도 만나지 못할걸까?
대체 어디에 숨어있어?
Tag //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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