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주 좋아하는 노래

from [생각]/기타등등 2008/01/13 19:20
노래가사처럼 계속 기분좋은날만 계속 되면 좋겠어-




하늘이 너무 낮아 손에 잡힐것 같아 라라라
열일곱 소녀같은 기분에 콧노래를 음음음
어떤 인 나를 보며 외로워서 그러냐고 묻지만
난 그저 기분 좋아 오늘 난 열일곱살 소녀야

바람은 낮게 불고
담배 연기는 멀리 흩어져
낙서를 하고 있어 아무도 알아 볼수 없는 말
어떤 인 나를 보며 혼자서도 잘 논다고 하지만
난 그저 기분 좋아 오늘 난 열일곱살 소녀야

한숨은 더이상 날 묶어 두지 못해
슬픔은 이순간 날 알아보지 못해
하늘과 단 둘이서 얘기하고 있어
가끔씩 내 머리를 만져 주고 있어
아무 소리로 들리지 않아 어떤 설명도 필요치
않아
 
나나나나나나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