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릴적에.

from [뱅기씨]/기억 2008/04/08 14:58
 



새파랗고 높은 하늘, 하늘
하늘 위엔 아마 오존층이 파괴됐겠지
그러면 안되는데
잘가요 저기 멀리


음악을 해야겠구나 하고 생각한건 너바나와 서태지 때문이었고
그린데이와 크라잉넛도 좋아했더랬지.
얼터너티브와 펑크에 빠져서 매일 유치하고 정신없게 지나가고.

조금 슬프네. 노래 가사가.
오존층이 파괴됐겠지라니.

과거에 머물고 싶어하는 나도 슬프고.
 
남들 커플사진은 봐서 뭐한다고 그걸 일일히 보고 있는 내가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