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친구가 분명히 그랬는데...
"나 일하는 동사무소에 알바 자리 있어! 너도 해!"
그래서 알바하겠다고 접수를 했다.
근데 오늘 갑자기 시청에서 전화가 오더니만 시청에서 근무하란다 - -
왜 이래?! 분명 집 앞에 있는 동사무소에 알바자리 있다고 했잖아!!! 근데 왜 시청이야!!!!!!!!!!!
친구한테 전화를 했더니 자기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말한다...널 믿은 내 잘못이야 ㅠㅠ 엉엉 ㅠ
젠장... 나 시청가는건 싫었는데...
버스도 타야하고 밥도 사먹어야하고 더운데... 더운데...
그리고 시청은 나이 든 아줌마 아저씨들만 대부분 근무하는데... 누구랑 대화해? 누구랑 밥먹어?
집 근처에 동사무소도 보건소도 실내체육관도 차량등록소도 모두 가까이 있는데 하필 시청이 뭐냐구...
9월까지 하는 건데 더운 여름에 고생 좀 하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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