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반 고흐 미술관 (9.0점)
[생각]/책 2008/05/20 15:54
반 고흐 미술관 - 파올라 라펠리 / 9.0점(10점만점) / 짧은 예술가의 생을 바라보다.
반 고흐의 연대별 작품설명과 함께 그의 삶을 보여주는 책이었다.
표지에 있는 고흐의 자화상은 평소 여러 책에서 많이 보던...울 언니 말에 따르면
고흐는 19세기의 베컴이라나..정말 표지에 있는 자화상은 베컴을 좀 닮은 것 같다. 잘생겼어 ㅋㅋ
빈센트의 작품을 보면서 저번에 했던 반 고흐 전을 보러가지 않은것을 후회했다.
그리고 후회와 더불어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에 꼭 가보고 싶다는 꿈도 생겼다.
왜 예술가들의 작품은 그들이 살아있을때는 인정받지 못하고 죽고나면 갑자기 유명해지는 걸까??
안타깝다.
책의 후반부로 갈 수록 그림이 어둡고 불안정해 보였다.
빈센트의 몸과 정신상태가 극도로 안 좋아졌다는것을 분명하게 느낄 수 있었다.
직접보는것도 아니고 그저 책으로 보고 있을뿐인데도 역동적인 붓터치와 색의 조화에 가슴이 두근거렸다.
근데... 자꾸 심장이 벌렁벌렁 하는 걸 보니...혹시 내 건강에 무슨 문제가 생긴건 아닐까 - -;
요새 자꾸 그런다...별것도 아닌데 가슴이 쿵쿵대면서 아프다.
사진으로 이 정돈데 실제로 빈센트의 작품을 보면 쓰러질지도?
반 고흐의 인생에 대해 자세히 나온 책을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이 책을 읽고나니 그의 인생이 더 궁금해졌다.
맘에 드는 작품들. 클릭해서 크게 보길... 밤의 카페테라스는 내 우산에도 그려져있는 그림이다. 명화 우산 강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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