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9 화요일 동네 공원에서

from [뱅기씨]/사진 2008/04/29 19:06

저번에 벚꽃 보러간 실내체육관말고...
실내체육관 길건너에 있는 공원에 다녀왔다. 우리 동네는 공원이 여기저기 있어서 좋다니까.
꽃이 엄청나게 많이 많이 많이 있고 너무 너무 예쁜 곳.
사진을 못찍기도 하고 뽀샵도 귀찮은 오늘.
그냥 대에충 자르고 리사이즈하구.


공원 입구.


끌고간 나의 애마, 큼직하고 까만 자전거.


공원 벤치에서 읽은 책 '바다의 선인'


진짜 읽었다.


공원 사방이 다 꽃, 꽃, 꽃.


난 이 꽃이 다른 꽃 보다 예쁘던데. 이름을 몰라.


향기 진짜 최고!!! 아..또 가서 향기를 듬뿍 맡고 싶어.


하늘도 한 번 보고.


지나가는 꼬맹이들 도촬도 하고. 언제쯤 내 카메라 모델이 되줄 사람이 나타날까...찍을 사람 없음..ㅠ


나머지 꽃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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