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쿨렐레에 대해서 알아보지도 않고 충동적으로 데려 온 지... 이제 몇 달 되어가네요.
근데 아직도 이름을 안지어줬어요.
매정한 부모 같으니라고... = =
뭔가 있어보이는 그럴싸한 멋진 이름을 지어주고 싶은데
딱히 생각나는게 없어서요.
'ㅇㄹ(뭐냐고 묻지 마세요...맘이 아파요..)'이나 '쿠쿠(밥솥도 아니고)' 같은 이름 밖에 생각이 안나서...
아마도 아마도 끝까지 이름을 지어주지 못할 것 같아요.

요즘 연습하는 곡은
으으으음...없어요! 전에 연습하던 곡들 반복 반복.

자바자이브, 많이 안아주고 싶어요, 오늘 하늘에 별이 참 많다, 두려워, 그대, 러브, 그 누구도 내게 일러주지 않았네, 제주도의 푸른 밤, 비 오는 거리, 별총총.

외우지는 못하고 그냥 악보보고 딩가딩가. 

아 빨리 떡볶이 만들러 가야겠다! 

참, 혹시 좋은 이름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